갑자기 날이 쌀쌀해집니다.
이 차가운 공기가 중국에서 몰려오는 황사를
한반도에서 밀어냈다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자두꽃
개감수
얼레지
보석보다 더 빛나는 계곡 물
얼레지
폭포를 배경으로 진달래를 찍었습니다.
깨끗한 산과 계곡은 우리의 자부심입니다.
하늘 향해 두 팔 벌린 나무들 같이!
현호색
큰괭이밥
꿩의바람꽃
중의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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