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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가듯

가덕도 연대봉 복수초 산행

봄꽃을 찾아 길을 나섭니다.

가덕도 연대봉 아래 복수초가 아름답게 피었네요.

날이 좀 더 화창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걷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화단에서 2000번 좌석버스를 타고 가덕도 성북에서 하차 들머리를 향해 걸어갑니다.

 

응봉산을 바라보고

 

 

 

응봉산 정상 아래 조망바위에서

 

 

 

응봉산 정상 암벽

 

응봉산 꼭대기에서 연대봉을 봅니다.

 

지나온 성북마을

 

 

 

낙동강 하구에 있는 명지신도시를 보고

 

 

 

 

 

 

 

매봉 정상에서

 

멀리 거제도와 거가대교 천성항을 보고

 

 

 

 

 

드디어 멋진 황금술잔을 만났습니다.

 

 

 

 

 

 

 

 

 

 

 

 

 

 

 

 

 

 

 

 

 

 

 

 

 

 

 

 

 

 

 

 

 

 

 

 

 

 

 

 

 

 

 

 

 

 

 

연대봉 앞 조망처에서

 

지나온 능선을 돌아봅니다.

 

다대포

 

연대봉 정상이 눈에 보입니다. 오랜만에 한 산행이라 힘이 드네요!

 

 

 

연대봉 정상에서

 

 

 

 

 

 

 

 

 

 

 

개를 닮은 바위

 

연대봉을 돌아봅니다.

 

520변 버스 시간표 대항 시간을 기준으로 보면 될듯, 시간이 안 맞아 2000번 버스 정류장 까지 걸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