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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가듯

금정산 고당봉 산행

금정산 동문을 들머리로 하여

북문을 지나 고당봉에 오릅니다.

초 여름인지 늦 봄인지

날씨가 제법 후텁지근하네요!

 

온천장 입구 소문난손칼국수 집에서 칼국수로 아침 겸 점심을 먹습니다.

 

금정산성 동문

 

 

동문에서 기념촬영하는 아이들

 

 

씀바귀

 

 

흔하게 보이지만 이름을 모르는 나방

 

 

때죽나무꽃

 

 

 

 

 

파리봉을 배경삼아 금정산의 아기자기한 바위를 찍어봅니다.

 

 

금정산 고당봉 의상봉 원효봉 무명암 금정산성 망루가 다 보이는 포인트에서

 

 

부채바위 뒤에서

 

 

나비를 닮은 바위를 모델로 의상봉과 무명암을 담았습니다. 오른쪽 뒤로 계명봉과 천성산이 보이네요.

 

 

부채바위

 

 

 

 

금정산성의 성곽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처럼 보입니다.

 

 

찔레꽃

 

 

 

 

 

 

 

 

 

고사목도 사진에 담아봅니다.

 

 

 

 

 

왼쪽에서 부터 고당봉 원효봉 의상봉입니다.

 

 

붓꽃

 

 

 

 

 

 

의상봉 꼭대기에 까마귀 한마리가 사람을 겁내지 않고 주인 행세를 합니다.

 

 

 

 

 

 

 

 

의상봉에서 지나온 능선과 광안리 해운대 방향을 보며

 

 

의상봉을 지나와 돌아봅니다.

 

 

찔레꽃

 

 

원효봉에서

 

 

원효봉에서 천성산을 보고

 

 

금정산성 북문으로 가는 길에 고당봉을 당겨서 보니다.

 

 

금정산성 북문에서

 

 

 

 

 

하얀씀바귀

 

 

고당봉 오름길에 나무계단

 

 

???

 

 

고당봉 정상 조금 아래 조망대에서, 지나온 금정산의 능선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낙동강과 승학산, 어렴풋이 가덕도도 보이네요.

 

 

패랭이꽃

 

 

고당봉을 올려다 보고

 

 

 

 

 

 

 

 

금정산 정상석

 

 

고당봉에서 북쪽 장군봉과 천성산을 보며

 

 

고당봉에서 기념촬영 중인 아버지와 아들, 옛날 생각 나네요!

 

 

 

 

 

 

 

 

 

 

 

고당봉에서 하산하며

 

 

돌아본 고당봉

 

 

범어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