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야생화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얼레지. 현호색, 꿩의 바람꽃, 개별꽃, 노루귀, 복수초, 산괴불주머니, 그리고 여러 가지 제비꽃
수많은 꽃들이 서로의 아름다움과 개성을 뽐내며
하늘하늘 가느다란 줄기 위에서 아스라이 머리들 내밀고 있습니다.
전날 저녁 안방 창에 비친 부엍일 하는 집사람 모습
민들레
벚꽃
냉이
개나리
큰개별꽃
얼레지
산자고
민둥뫼제비꽃과 큰개별초
민둥뫼제비꽃
얼레지
현호색
얼레지
남산제비꽃
고깔제비꽃
산괴불주머니
얼레지
괭이눈
얼레지
괭이눈
현호색
노랑제비곷
얼레지와 노랑제비꽃
얼레지
천성산
장군봉 능선
가는잎그늘사초
노루귀
둥근털제비꽃
둥근털제비꽃
복수초
꿩의바람꽃
중의무릇
중의무릇
댈잎현호색
고깔제비꽃
남산제비꽃
노루귀
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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