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는 끝이 난듯
짱짱한 여름이 시작하였습니다.
한동안 게임(배그)에 빠져
오랜만에 마실을 나갑니다.
수로왕릉 입구입니다. 공사중이네요.
늘어진 능소화 줄기가 운치를 더합니다.
담도 아름답네요.
뒷쪽펹에서도 찍어봅니다.
하늘을 향해 날 좀 봐달라고 외치는듯!
연못에 핀 연꽃도 담아봅니다.
수로왕을고 주변 산세를 함께 담았습니다.
여기서 보는 각이 가장 아름답네됴.
길에서 만난 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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