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한장

진달래꽃

나 보기가 엮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사진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도한 정여사  (0) 2018.11.17
친구  (0) 2018.11.17
힐링  (0) 2018.11.11
울릉도 도동항 해맞이  (0) 2018.10.10
붓다에게로 가는 길  (0)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