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 달가듯
영도 둘렛길을 집사람과 함께
anbalance
2021. 5. 21. 23:07
오랜만에 집사람과 나들이를 합니다.
오월 장마비가 내린 후라
하늘 파랗고 먼지 없는 깨끗한 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