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 달가듯
아내와 함께 해운대 동백섬 산책
anbalance
2022. 8. 16. 21:18
오랜만에 집사람과 산책을 나옵니다.
해운대구청 주변 작은 칼국수(사북칼국수) 집에서
간단히 칼국수 한자락 하고
해운대시장 상국이네에서 튀김 떡뽁기에 막걸리 한잔 마십니다.
부푸른 배를 부여잡고
해운대 백사장과 동백섬을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