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산 계곡 산행

천성산의 멋은 많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첫번째는

많은 계곡과 풍부한 수량이라 여겨집니다.

봄이면 다양한 야생화가 피어나는 상리천을 비롯해서

내원사계곡, 성불암계곡, 무지개계곡, 혈수계곡등

오늘 영산대를 기점으로 주남계곡과 상리천(산하동계곡) 상류를 돌아

다시 영산대로 내려옮니다.

참 아름다운 계곡입니다.

천사의나팔 or 천상의나팔

1002번 버스를 타고 주남다리에서 내려 영산대학으로 걸어갑니다.

유흥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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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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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오른쪽으로 집입하였는데 뚜렷한 등산로가 없어 희미한 길을 헤메다 만난 시멘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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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문 방향으로 들어가 바로 산으로 오르는 길로 좌회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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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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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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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적암 방향으로

 

등골나물

 

개구리

 

안적암

 

주남계곡

 

 

 

주남계곡의 작은 지류

 

 

 

주남계곡과 상리천이 만나는 곳

 

 

 

궁궁이와 파리

 

상리천 상류로 올라갑니다.

 

 

 

 

 

 

 

 

 

 

 

 

 

 

 

물봉선화

 

궁궁이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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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봉선화

 

 

 

투구꽃

 

 

 

 

 

 

 

투구꽃

 

 

 

 

 

바우를 가르고 올라온 작은 나무

 

여기서 오른쪽으로 가면 집북제 왼쪽으로 가면 주남고개, 난 주남고개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영산대 방향으로

 

다람쥐

 

 

 

주남고개 방향으로 가는 등로

 

천성산샘, 시원하고 맛있네요.

 

 

 

단풍취

 

 

 

 

 

주남고개 조금 위쪽의 능선이 나오네요.

 

영산대 하산길에 만난 폭이 좁고 매우 가파를 계곡

이 계곡이 주남천 상류인듯합니다.

 

 

영산대를 앞에두고 내려온 길을 돌아봅니다.

 

영산애데서 본 대운산 시명산

 

영산대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