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고당봉 야생화 산행

아침에 날이 맑아

얼른 일마치고 산으로 향합니다.

산에 도착하니 이미 구름이 많이 끼었습니다.

고당봉에 도착하여 시간을 확이하려 폰을 찿으니 아뿔사 바지 주머니에 없네요.

폰 찿는다고 왔던길을 돌아가며 사진찍은 포인트 마다 주변을 몇번씩 확인합니다.

결국 원효봉 근처 털중나리 찍었던 곳에서 찾았습니다.

잠자리

짚신나물

???

작살나무

물레나물

금정산에서 처음 봅니다.

까치수염

멍석딸기

파리풀

솔나물

작살나무

나비암

노루오줌

광안리 방향을 당겨서 봅니다.

회동수원지

왼쪽엔 금정산 천성산 능선 오른쪽엔 철마산 대운산 능선 그 사이 협곡에 인간 세상이 있습니다.

3망루

칼치를 굽고 있네요. 삼겹살은 많이 봤지만!

털중나리

꽃창포

의상봉과 무명암

털중나리

넌 커서 뭐가 될 건데?

사랑은 아름다워

사생활에 너무 깊이 들어갔나?

산수국

돌양지꽃

고당봉을 오르다 뒤를 돌아봅니다.

산수국

바위채송화

앙증맞은 돌양지꽃이 한송이씩 핀 게 제법 보입니다.

보금자리가 명당이네요.

미역줄나무

고당봉에서 못보던 고양이가 있네요.

고당봉 정상

파노라마로 함 찍어봤습니다.

왼쪽이 고당봉 정상 오른쪽으로 금정산 주능성과 파리봉 능선 뒤로는 장산과 황령산이 보이네요. 그리고 낙동강까지

미역줄나무

산수국

노루오줌

용머리바위에서 보는 매봉

미륵불과 용머리바위

하늘말나리

수국

여기도 사랑이 무러익어 갑니다.

봉선화

 

접시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