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 달가듯
금정산 야생화 흰얼레지 큰괭이밥 솜나물 왜제비꽃
anbalance
2018. 3. 30. 20:04
여름 같은 봄날이 끝나고
오늘은 바람이 찹찹하네요.
금정산의 명물 흰얼레지를 만나러 갑니다.
왜제비꽃
족두리풀이 벌써 올라옵니다.
얼레지
낙엽에 온 몸이 묶인 얼레지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흰얼레지
큰괭이밥
꿩의바람꽃
얼레지
둘렛길 돌아 내려오는 길에 흰얼레지 한송이를 또 만납니다.
왜제비꽃
줄딸기
앵두?
솜나물
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