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산-오룡산 산행

영축산에서 함박등 죽바우등을 거쳐 오룡산으로 갑니다.

산행 시작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안개가 심해 시야가 흐린 것은 아쉽지만

나름 운치 있는 산행을 즐깁니다.

 

노포동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버스에 앉아

 

 

신평(통도사)버스 터미널에서 지산 마을 간 마을버스 운행 시간표

 

 

지산마을에서 오뎅 몇 개 먹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작은 계곡 오른쪽 사면을 타고 오릅니다.

 

 

잔털제비꽃

 

 

 

 

 

남산제비꽃

 

 

산괴불주머니

 

 

가파른 오르막을 찍었는데 표현이 잘되지 않았네요.

 

 

남산제비꽃

 

 

취서산장

 

 

 

 

 

울산의 문수산 남암산을 당겨서 봅니다.

 

 

노랑제비꽃

 

 

영축산 정상의 독수리 바위

 

 

 

 

 

영축산 정상에서

 

 

신불산을 안개로 어렴풋이 겨우 보입니다.

 

 

함박등  방향을 보고

 

 

 

 

 

신불산을 돌아봅니다.

 

 

아까 보다 함박등 방향도 조금 더 뚜렷해집니다.

 

 

 

 

 

 

 

 

함박등을 앞에 두고

 

 

함박등에서 영축산 신불산을 봅니다.

 

 

함박등 정상석

 

 

함박등에서 죽바우등을 봅니다.

 

 

함박재로 내려오면서 돌아본 함박등에서 영축산으로 이어진 능선

 

 

함박재

 

 

함박재에서 다시 한번 함박등과 영푹산 방향을 돌아봅니다.

 

 

 

 

 

죽바우등

 

 

 

 

 

죽바우등에서 영축산을 봅니다.

 

 

 

 

 

죽바우등에서 오룡산을 봅니다.

 

 

 

 

 

시살등에서 본 오룡산

 

 

 

 

 

 

 

 

 

 

 

 

 

 

 

 

 

 

 

 

큰개별꽃

 

 

민둥뫼제비꽃

 

 

오룡산 정상 조금 앞에서 지나온 능선을 봅니다.

 

 

오룡산 정상

 

 

오룡산 정상에서본 영축산으로 이어진 능선

 

 

염수산  능걸산 방향을 보고

 

 

 

 

 

 

 

 

하산하여 돌아본 오룡산

 

 

통도사 가는 길에 돌아본 영축산-죽바우등 능선

 

 

통도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