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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가듯

금정산 파리봉 상계봉 봄산행

미세먼지 없는 아름다운 세상

오늘만 같아라!

 

온천장에서 본 윤산

 

산성버스를 타고 남문입구에서 내려 공해마을로 걸어가며 본 파리봉

 

파리봉을 당겨서

 

보리수나무

 

 

 

가나안수양관 앞에서 본 파리봉

 

 

 

산벚꽃

 

각시붓꽃

 

고당봉이 눈에 들어오네요.

 

파리봉 바로 아래에서

 

 

 

고깔제비꽃

 

 

 

양산 토곡산을 당겨서 봅니다.

 

금정산 고당봉과 주능선

 

기장 달음산을 보고

 

독특한 바위를 배경삼아

 

화명동과 김해

 

 

 

파리봉 전망대

 

 

 

파리봉 넘어 고당봉

 

노랑제비꽃

 

 

 

 

 

 

 

 

 

 

 

1망루

 

곰바우?

 

 

 

해운대 마린시티를 보고

 

 

 

상계봉 입구의 바위

 

 

 

 

 

구름 속에 숨은 고당봉 정상

 

 

 

 

 

멀리 영도와 태종대 조도가 보입니다.

 

날이 맑으면서 흐리고 태양이 쨍쨍하다 비내리고!

 

상계봉 칼바위

 

 

 

지금은 금정산 상계봉으로 불리지만 본래의 이름은 상학산입니다. 여기도 모르는 사람들이 상학산에 테러를 가했네요.

 

상계봉 정상 풍경

 

 

 

 

 

 

 

 

 

 

 

 

 

이틀 전 걸었던 백양산 주지봉 능선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김해 무척산

 

세잎양지꽃

 

몇년전 지진으로 일부 암벽이 무너진 곳으로 하산합니다.

 

 

 

 

 

 

 

 

 

이 바위가 많이 위태롭네요.

 

 

 

 

 

 

 

 

 

털제비꽃

 

각시붓꽃

 

병꽃나무

 

상학초등학교 방향으로 하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