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를 데리고 강민이와 함께 금정산 하늘릿지를 오릅니다.
코스가 원호에겐 험하여 조금 걱정되었는데
원호가 겁내지 않고 생각보다 잘 오릅니다.
난 걱정만 앞서 원호를 잘 챙기지 못했는데
강민이가 원호 챙긴다고 고생을 많이했습니다.
하늘문(통천문)에서
하늘릿지 암릉과 낙동강
하늘릿지 정상에서
금정산 고당봉
금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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