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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가듯

철마산에서 달음산으로

 

막연히 생각만 했던 지리산 종주를 5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몸 관리를 잘 해야 하는데 감기에 걸려 제대로 체력 관리를 하지 못 했습니다. 

체력 단련도 할 겸 지리산 종주의 고통을 가늠해 볼 겸

강민이와 함께 철마산 달음산 종주를 합니다.  

 

 

다.

  입석마을 선돌

 

산행 입구에서

 

철마산 서봉 정상

 

서봉에서 천성산을봅니다.

 

서봉 정상에서 금정산을 배경으로

 

 

 

층층꽃

 

 

 

철마산 정상 가는 길의 전망 좋은 곳에서 금정산을 봅니다.

 

부산 시내 방향을 조망합니다.

 

 

 

쓴풀

 

소산봉에서

 

소산봉에서 본 풍경

 

 

 

망월산 조금 앞 조망바위에서

 

망월산을 보고

 

시원하게 펼처진 대운산 능선을 봅니다.

 

망월산

 

망월산에서 정관신도시와 달음산을로 뼏은 능선을 봅니다.

 

 

 

 

 

매암산

 

 

 

 

 

 

 

앞에 보이는 가게에서 막걸리와 칼국수로 배고품을 달랩니다.

 

 

 

 

 

 

 

 

 

 

 

 

 

 

 

 

 

달음산을 앞에 두고

 

 

 

 

 

 

 

달음산 암벼과 동해

 

옥녀봉

 

달음산에서 본 정관신도시

 

부산을 바라봅니다.

 

대운산 능선

 

달음산 정상석

 

달음산에서 동래를 바라봅니다.

 

 

 

 

 

 

 

달음산 정상의 모습

 

 

 

 

 

 

 

 

 

 

 

 

 

하산길에 달음산 정상 취봉을 담아봅니다.

 

월음산과 오른쪽으로 일광해수욕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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