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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가듯

온천천, 배산에서 본 야경

야경 사진 찍으로 함 나가야지 하는 생각은 있었는데

막연한 생각만 하다 시간만 흘렀습니다.

어젠 비가 내린 후라 날도 깨끗하고 적당히 구름도 끼어 있어 사진 찍기 좋을 것 같아

해질녘에 카메라를 메고 배산으로 향합니다.

가고 오는 길에 온천천 주변 풍경도 담아봅니다.

 

해질녘 온천천

 

 

 

 

 

가는 길에 본 배산

 

 

 

 

 

 

 

경상대 정문에서

 

경상대 운동장에서

 

일민루에서

 

 

 

 

 

일민루

 

나리

 

허릿길에서 본 만덕고개

 

백양산을 보고

 

 

 

황령산을 보고

 

 

 

광안대교를 봅니다.

 

배산 정상석

 

정상에서 본 동래구, 연제구, 금정구 방면

 

 

 

 

 

둘렛길에서 본 장산, 반여동

 

 

 

숲 사이로 해운대 마린시티가 눈에 들어옵니다.

 

마린시티와 광안대교

 

 

 

등산로를 후레쉬로 비추어 찍어봅니다.

 

다시 돌아오며 장산과 반여동을 담아봅니다.

 

밤 늦은 시간인데 부산외고는 불이 환하게 켜져 있네요.

 

경상대 교내 풍경

 

경상대 운동장에서

 

집으로 돌아오며 주변 풍경들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온천천에서 우리집을 보고

 

 

 

 

 

 

 

 

 

 

 

 

 

 

 

온천천 카페 거리에서

 

 

 

 

 

 

 

 

 

 

 

 

 

 

 

지갑을 집에 두고 나와 원호에게 지갑 가지고 나오라 전화를 겁니다.

막걸리와 아이들 먹을 아이스크림을 구입합니다.

 

 

 

 

집에 와 시원한 막걸리 한사발로 목 부터 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