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바닷가로 꽃놀이를 갑니다.
태양이 뜨겁네요.
올 여름 무척 더울 것 같습니다.
석류
양파?
해안가에 드문드문 보이는데 원래 야생에 자생하는 건지
아니면 원예종이 퍼진건지?
유카 외래종이네요.
ksmsuny님이 좋은 가르침을 주셨네요.
개망초
이젠 폐쇄된 동해남부선 송정역에서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어릴 적 여름이면 가족이 기차타고 와 송정에서 하루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메꽃
석류
마삭줄?
덩이괭이밥
메꽃
송정역 주변은 옛 어촌의 느낌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네요.
감꽃?
송정해수욕장
갯무?
엄마와 함께 비누거품을 날리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아이
땅채송화
인동초
갯메꽃
괭이밥
개망초
갯까치수염
괭이밥
땅찔레
갯까치수염
땅채송화
호랑거미
소리쟁이
갯기름나물?
소리쟁이
땅채송화
공수마을 등대
멍석딸기
참골무꽃
번행초
참나리
공수마을 풍경, 다시마를 말리는 것 같네요.
포구에 자라는 치어들
공수마을 작은 가게에서 막걸리 한잔하고!
지나가는 헬기도 찍어보고
선씀바귀
까치수염
아름다운 부산의 해안선
양식장 풍경도 함 담아보고
갯패랭이
갯까치수염
게
갯까치수염
톰풀
땅채송화
번행초
해안 경계 초소
벌노랑이
산딸기 종류인데 보통 산에서 보던 것과는 좀 다르네요. 피는 시기도 그렇고!
나비나물
ksmsuny님에게 오늘 두가지 가르침을 받습니다. 감사함니다.
갯장구채
시랑대
용궁사 돌탑
원추리
용궁사
하수가 바다로 바로 흘러 내리는 것 같던데? 혹 자체 정화시설이 있는지?
땅채송화
사진에 맘에 들게 잘나왔네요.
게
소라?
게도 상황에 따라 색이 변하는지?
땡볕에 다닌다고 고생했는데 시원한 그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외국인을 안내하는 한국 학생에게 사진을 부탁했는데 알고보니 말레시아인 일행이네요.
한국인 아니에요? 하고 놀라다가 고맙단 인사도 못했습니다.
용궁사 입구 돌탑
흰전동싸리
일소일소님이 가르쳐 주셨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림니다.
패랭이꽃
낭아초
낮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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