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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가듯

동항성당 일몰 야경 두번째

이틀전 갔던 곳을 한번 더 가봅니다.

오늘도 일몰 시간엔 생각보다 시야가 흐리네요.

그래도 다행히 야경 찍을 땐 확연히 좋은 모습입니다.

오늘은 이곳 저곳 돌아 다니며 

다양한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동항성당 뒷쪽에 있는 동산에 올랐습니다.

신선대와 태종대 방향이 보이네요.


한 포인트에서 각을 잡아 봅니다.


또 다른 포인트에서 일몰을 담습니다.





날은 어두워 지고 도시의 조명은 밝아 오네요.


다른 포인트에서 영도와 북항대교를 담았습니다.






또 다른 포인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