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습하고 덥내요.
간만에 사진 찍으러 나갑니다.
철마 홍연폭포 옆에
연꽃밭이 있네요.
습지라 개구리도 많이 보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폭포에 들리려고 했었는데
저수지에서 계곡 쪽을 보니 물이 말랐네요.
장만데도 부산은 비가 시원하게 내리지 않습니다.
연꽃공원 전경
여뀌
?
우렁이?
옆에 있는 연꽃 줄기로 연잎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목숨이 경각에 달렸는데 사랑이 식지 않네요.
개구리와 올챙이
올챙이가 개구리 잡아 먹을 기샙니다.
뒷발 나온 올챙이
금개구리? 가 아니라 참개구린 것 같네요.
대부분 개구리가 참개구리인듯
노랑어리연꽃
아래로 내려다 본 연꽃공원
보풀? 버풀?
줄기잎
옥잠화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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