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흐리고 구름이 잔뜩 끼었습니다.
바다에 가면 경치가 좋을 것 같아 이기대로 갑니다.
이기대의 풍경이 흐릿한 기억속의 흑백사진을 떠올리게합니다.
얼마 걷지 않아 가랑비가 내리고 조금 더 지나니 비가 제법 많이 내립니다.
이기대 입구에서 장산 해운대 방향을 봅니다.
이기대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이기대 가는길에 핀 접시꽃
봄망초
송엽국
방가지똥
이기대 해안
멍석딸기
인동초
마린시티-동백섬-해운대-달맞이 고개
갯완두
방가지똥
금계국
갯메꽃
대극
갯질경이
부처꽃
모래지치
참골무꽃
소리쟁이
부처꽃
노량꽃창포
갯까치수염
염주괴불주머니
갯질경이
벌노랑이
엉겅퀴
치마바위
농바위와 오륙도
돈나무
오륙도 전망대와 오륙도
오륙도 전망대에서 이기대를 돌아봅니다.
오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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