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동을 한바퀴 돌려고 나왔는데
오륙도 선착장에 도착하니 날씨도 덥고 힘이드네요.
막걸리 생각도 나고 여기서 가던 길을 멈추고 집으로 향합니다.
집에와 몇가지 안주와 말걸리로 점심겸 목도 축입니다.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본 오륙도
수평선 오른쪽에 주전자섬도 보입니다.
봉오리산 가는 길
장구채
봉오리산에서 본 전경
신선대 방향을 보고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백양산, 황령산 방향을 봅니다.
용호동
백선
사데풀
신선대 가는 길
막 알에서 부화한 거미 새끼인듯
sk아파트와 오륙도
신선대를 앞에 두고
신선대에서
신선대 부두와 조도, 태종대, 영도
부산항
신선대에서 본 부산항 전경
양지꽃
백운포 가는 길
백운포를 보고
때죽나무
백운포에서
괭이밥
등대풀
소리쟁이
인동초
갯메꽃
오륙도 선착장에서
스카이워크로 불리는 전망대
여기가 동해와 남해의 분기점입니다.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본 오륙도
스카이워크 전망대
이기대를 봅니다.
버스를 기다리며 아파트 담장의 노란 장미를 사진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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