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좀 뿌옇네요.
추우면 깨끗하고 따듯하면 뿌옇고
내 맘에 꼭 맞는 날이 참 어렵습니다.
해운대 미포로 일몰 사진 찍으러 갑니다.
날이 좀 뿌옇지만
포인트 확인 차 함 가봅니다.
날이 뿌연데도 불구하고 석양은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석양이 질 때 까지 시간도 있고 출출한 배도 채울겸 막걸리에 튀김 한자락 합니다.
미포항
오늘도 하루 해가 이렇게 저무네요!
바다와 연인들
풍선이 날아갑니다.
해운대 밤 거리
'구름에 달가듯'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원 주남저수지 겨울 철새 (0) | 2015.12.06 |
---|---|
을숙도 일몰 (0) | 2015.12.03 |
황령산 일몰 야경 (0) | 2015.11.28 |
잿빛 바다 백운포 오륙도 (0) | 2015.11.20 |
기장 대변항, 월전항 장어구이, 죽성드림성당 (0) | 2015.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