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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가듯

통도사 서운암에서 자장암까지 야생화 탐방

통도사를 지나 서운암으로 

서운암에서 매화와 할미꽃을 담은 후

백련암을 비롯한 몇몇 암자를 뒤로 돌아

자장암 방향으로 갑니다.

자장암 지나 계곡을 조금 더 오르니

얼레지도 보이네요. 

얼레지 찍고 내려오는 길에 자장암에 들립니다.

매표소에서 3000원 계산하고 들어오니 명자나무가 반기네요.


진달래


매화


이무기



통도사


이름 모를 암자 뒷뜰에서


서운암 산수유


장독대


매화






서운암 풍경


할미꽃



 



종지나물


할미꽃


백련암?


암자 뒤로 난 오솔길로 


여긴?




한자를 모르겠네요.


진달래


영축산에서 죽바우등까지



현호색


자장암을 지나 계곡으로 올라가니 작은 얼레지 군락이 보입니다.
























 

얼레지






큰개별꽃




현호색




내려오는 길엔 자장암에 들립니다.


절이 아기자기 하게 이쁘네요.


오룡산을 보고








통도사 흰동백


하얀민들레


호제비꽃


흰젖제비꽃